• 백룸 영화 보고 온 후기
  • 2026. 6. 28. 09:35
  • 백룸 보고 왔어요

    간만에 영화관가서 영화봄

    스포없이 좀 적자면

    갑툭튀가 좀있다... 특히 초반에
    막 엄청 무섭고 공포스럽고 이런 종류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백룸의 근본인 감독답게 연출 ㅈㄴ 기깔남
    첨부터 보자마자 속으로 와 이게 백룸이지~~!!! 이지랄하면서봄



    여기 쇼파 장변에서 와 오기전에  본 장면이다!!! 햤음 ㅎㅎ

    근데 가끔 그냥 텅 빈 공간 소리만 넣었으면 무서울텐데
    일부로 겁주려는 스산 브금 깔아둬가지고
    흠 ㅋㅋ 너무 겁주려고해서 웃긴데? 했는데
    양 옆에서 너무 쫄아잇어서 사실 웃겻음 ㅈㅅ합니다

    그냥 백룸 게임 생각나서 반가움
    저 노란벽 배경만 나오는거아니라
    백룸 하면 생각할수있는 다른 장소들도 나옴
    너무너무 좋느 백룸


    멀미심한 사람은 좀 보기 힘들거같은 부분이 있다

    화질 좀 낮은상태로 이동하는 연출 나오는데
    이때 좀 멀미날법한거같았음


    이건 나만 느끼는 고통같은데
    제발 벌레소리 좀 없애주십쇼
    벌레소리땜에 죽 을뻔 햇습니다 파리날라다니는 소리..
    난 스타듀밸리도 여름에 벌레소리나서 브금끄고 플레이한단말이다




    이거 보기전에 보던 유튜버가 백룸컨셉 화장한거
    중간에 모티브 장면 나와서 반가움

    https://youtube.com/shorts/XgQ83SORfAk?si=0JbMZo7EFtWfoo4P

    #시청주의 🚨9개의 눈이 쳐다볼테니까요..^^;  #백룸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

    같이 봐요^^












    여기서부턴 스포 존나 있는 후기!!!





    밤에 술마시고 운전해서 막 가는디...이거 음주운전아님??!?!?
    그리고 클락 음주운전한게냐?? 하면서 봄

    ㅈㅅ한데 전기세 많이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백룸에 전등 켜서인가요..??
    백룸 이럴거면 돈내고 전기받아가 이 미친 전기도둑아.




    중간부터 염병 남자가 일찍 죽는 이유;;
    촬영하라고 줄묶고 내려보내는 놈이나
    재밌겠다고 여친이 말리는데 그거 하는 놈이나
    뒤질만 했다고 봄

    거 백룸 드갈때 무기라도 쥐고 가지;;



    친구가 그럼 줄끊고 도망쳣을거아냐!!!
    하길래 오 천잰데? 함
    나는 걍 바지에 묶은거 그냥 바지빨리 벗고 튀지 싶었는데..





    메리 납치해서 식탁에 앉아서 얘기할때
    살 잘라서 먹으라고 그릇에 둘때
    저거 다.. 지방임? 기름임?? 으;;;했다

    메리한테 빨간머리 가죽.. 붙이고 연기하면서부터
    시발 그러니까 니가 차이지!!! 생각하고있었는디
    메리 빡쳐서 똑같이 외치는거 보고 좀 웃김



    감동 받는척하고 오.. 우리 안변해도 괜찮대 이럴때
    ㅈㄴ 얼마나 투정부리고 어쩌구 받고싶은거냐;;
    싶다가 먹혀 죽어서 응 그래..잘가게

    그 해적? 머 그 인형??? 괴물이 따라와서 마지막에
    엄마랑 돌.. 그 손모양 그걸로 줘패는거 보고
    걍 여러명이 같이다니면서 줘 패면 될거가튼디 함




    결말 좀 오픈엔딩?이라 어케될까했는데

    내가 보기엔 아마 그 회사에 잡혀서 조사하는 용도로 쓰일거같음..

    초반에 백룸 돌아다니다가 본부 연락받아라 본부
    이랬던 남자처럼 약간.. 1회용? 캐릭터될듯

    아니면 그.. 자기 어머니처럼 창문에 신문지 붙이고 살던 것처럼 어쩌구..되거나  정신병원에 갇히지않을까 싶었다
    이마저도 민간병원이 아니라 회사측에서 가둬둘 가능성이 큰듯

    그리고
    그 백룸에는 .. 존재하는거죠? 메리의 존재





    이거 보고 당장 뒤돌아나갔어야지...

    뻘소린데 백룸 드가서 그 주변만 유튜브 촬영해서 올리면
    돈 꽤나 벌지않았을까요?
    굳이 안에 드가고 난리칠필요없이..
    아님 드론카메라 사다가 보내면 될거아니냐

    왜 줄묶고 내려가서 난리친건지 알수가 없네




    트위터에서 봤는데 이 둘이 25달러받고 백룸드간거래
    목숨걸고 내려보내는데 25달러..??
    클락은 진짜 개쓰레기 사장이 맞다

    캣 냉장고에 머리잇는거 보고 으 너무싫어
    개 좆같은 연출이라 생각함
    메리는 묶어두고 캣은 냉장고에 머리잘라두고.. 같이 동시에 나오니까 그 여자 괴롭히는장면을 쑤셔넣은거같아서 좀 기분나빴음

    나중에 해석찾아보니
    메리 대한 이야기로도 약간 위선적 캐릭터라고 나오는데
    아직 자신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그걸 극복해냈다고 거짓말하고 홍보로 이용한다고.....

    사실 난 그 홍보장면 나오는게 메리가 맞나..? 했어서 볼땐 몰랐고
    약간.. 정신과 의사가 맞긴한가? 이사람 상담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생각이 들음

    클락이 백룸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고 상담하러왔을때 대처가... 안좋아서 자기 미친거같냐고 안믿는다고 증명하겠다 ㅇㅈㄹ하면서 다시 들어갔던거라... 그러네요


    이미 이때 ㅈㄴ쫄아서 증명하겠다 ㅇㅈㄹ 아니였으면
    다시 안들어갔을수도 있잖아

    물론 클락이 불쌍하고 원래 괜찮은 사람이란거 아님
    맨날 술쳐마시고 변명하고 여자한테 가스라이팅하면서 화 ㅈㄴ내고 진짜 최악의 인간상을 가지고있음


    느좋 장면도 꽤 있고
    굳이.. 있어야하나? 하는 스토리가 있음
    거슬릴정도도 아니고 분량도 안길어서 ㄱㅊ앗슨

    별로 안무섭고 갑툭튀 앞에만 좀 있는 정도라
    공포영화에 좀 약해도 백룸 궁금하면 볼만할거같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읽고 대충 적는 후기  (0) 2026.06.02
    또 다시 차를 구매한 사람  (1) 2026.03.11
    요즘 듣는 노래 모음  (3) 2026.02.22
    뚜뚜상점 1월마켓 리뷰  (0) 2026.02.04
    오설록 차 리뷰  (1) 2026.02.03
    COMMENT